
테그라4 게이밍 디바이스 '실드'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PC 게이밍 기능을 테그라4가
탑재된 스마트TV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컴퓨텍스 2013에 참가중인 엔비디아는 프로젝트 쉴드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테그라4가 탑재된 데모TV로 PC 게임을 플레이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중인 엔비디아 담당자는 모든 테그라4 디바이스에서 쉴드가 제공하는
PC게이밍 기능 'PLAY PC'를 구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라며 기술적으론 가능하지만
현재까지는 쉴드와 스마트TV에서만 이 기능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테그라3 기반의 태블릿에서도 PC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스크린
게이밍 기술도 함께 시연했다. 이 기능은 테그라4의 'PLAY PC' 기능과 다르게 조작하는
PC 화면을 그대로 태블릿 화면으로 불러오고 게임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으로,
원격지원 솔루션으로 유명한 Splashtop의 솔루션에 엔비디아의 PLAY PC 기술을 더한
것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