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가 그래픽카드에 적용할 새로운 쿨링 솔루션 '포세이돈(Poseidon)'을
공개했다.
'포세이돈'은 에이수스의 게이밍 그래픽카드 시리즈인 'ROG' 제품군에 적용되는
새 쿨링 솔루션이다. 수냉과 공냉을 결합한 구조 설꼐로 그래픽카드의 냉각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낸 것이다.
사용된 공냉 쿨러는 '쿨테크(CoolTech) 팬'으로 가로 길이가 가장 짧은 에이수스의
'GTX 670 미니' 그래픽카드에서 선보인바 있다. 팬 쿨러 안쪽은 블로어 팬 방식으로
구성하고 바깥쪽을 일반 팬 쿨러 타입의 날개를 적용한 이중 구조로 적은 회전 수로도
충분한 세기의 풍량을 확보했다.
공냉 쿨러 외부에는 DirrectCU H2O를 통해 수냉 쿨러 이용 시 배관을
연결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내부적으로 수냉 쿨러에 알맞은 히트싱크가
구성돼 있으며 공냉 쿨러와 병행 사용 시 레퍼런스 그래픽카드 대비 온도가 최대
31도 더 낮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