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가 컴퓨텍스2013서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게이밍 노트북
'GT60 3K 에디션'을 선보였다.
'GT60 3K 에디션'은 게이밍을 콘셉트로 한 노트북이면서 2,880
X 1,620 픽셀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지원을 특징으로 한 제품이다. 'GT60 3K 에디션'이
지원하는 해상도는 기존에 WQHD(2,560 X 1,440 픽셀) 해상도를 지원하는 다른 제조사들의
노트북보다 높은 WQ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액정 크기는 15.5인치로 213PPi의 픽셀 밀도를 나타내는데 이는
구글의 크롬북과 애플의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필적한 수치다. 'GT60 3K
에디션'에 내장되는 GPU는 4GB 용량의 메모리를 가진 엔비디아의 GTX 780M이며 CPU는
인텔의 4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코어 i7-4930MX 하스웰 프로세서로 최고 수준의 게이밍
노트북을 구성했다.
최대 3대까지 모니터를 연결해서 화면을 띄우는 '매트릭스 디스플레이(Matrix
Display) 기술'을 지원하며 이를 가능케 할 출력 단자로 디스플레이 포트와 HDMI
포트를 마련했다.
현재 MSI의 'GT60 3K 에디션' 외에 2종의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를
장착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도 준비될 예정이며 올해 안으로 나올 것이란 소식을
확인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