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하스웰에 적용된 인텔만의 그래픽 처리 기술이
사실은 기존에도 제공되던 기능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5일, 데스크탑용 A10-6000 시리즈 코드명 리치랜드 APU를 발표한 AMD는 하스웰에
탑재된 인스턴트엑세스(InstantAccess)와 픽셀싱크(PixelSync)가 자사의 APU에서
기존부터 제공되던 기능이라며 인텔이 게이밍 성능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코드마스터의
그리드2 역시 인텔만의 기능을 지원하는 것처럼 발표됐지만 사실은 두 업체의 협력
때문에 만들어진 기능이라고 주장했다.
그리드2가 제공하는 인텔 HD 그래픽만의 두가지 그래픽 기법은 사실은 DirectCompute로
처리 가능한 기술이며 이미 더트:쇼다운과 툼레이더의 TressFX 엔진에서도 활용됐던
그래픽 기법이라고 한다.
AMD는 인텔의 인스턴트엑세스(InstantAccess)와 픽셀싱크(PixelSync)가 자사의
Zero Copy와 Order Independent Transparency(OIT)와 다를 것이 없다며 2011년
출시된 APU에서도 지원하던 기능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