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특수목적분야 모니터 전문업체 ㈜코스텍(대표 권오성,
www.n-kostec.co.kr)이 국내외에서 여러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국내영업팀 윤주식 팀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 경희의료원, 아주대학교의료원
등 국내 대학병원에 모니터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독일 지멘스코리아에
CT, MRI용 판독 및 모달리티용 모니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일본 내시경 전문 업체
후지필름(후지논)의 국내총판인 이브메디칼과 내시경 전문모니터 연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기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내 내시경 모니터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과 나아가 세계시장진입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보인다.
한편, 국내에서 코스텍은 프리미엄 급 판독용 모니터 ‘모달리온(Modalion)’은
대학병원에, ‘캘리온(Calion)’은 일반병원이나 인피니트 헬스케어 등 SI업체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고선명 컬러 재현 기술을 앞세워 내시경을 비롯한 수술 등에
사용되고 있는 고가의 외산 모니터를 대체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국내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최상의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라고.
앞서 코스텍의 모니터 전 제품은 이번 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 대한방사선사협회 춘계학술대회 및 2013 세계흉부영상의학
학술대회’에전시되어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