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게임 '시드마이어의 문명5 : 브레이브 뉴 월드(Brave New World)'가 이달
12일 출시될 예정이다.
'문명5 : 브레이브 뉴 월드'는 '신과 왕(Gods and Kings)'에 이은 두 번째 확장팩이다.
이번 확장팩은 문화와 정책을 기반한 국제 교류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 절규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술 작품을 만들어 문화력을 높이고
세계 회의 기구를 설립해 이웃 나라와의 관계를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문명5 : 브레이브 뉴 월드'의 새로운 특징은 7가지로 요약된다. 문화 승리와
문명에 따른 이데올로기, 세계 회의 기구, 국제 교역로, 새로운 문명과
불가사의, 두 개의 시나리오로 나열할 수 있다. 이 중에 추가될 시나리오는 미국
남북 전쟁과 아프키라 대륙에서 벌어지는 서구 열강들의 분쟁을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확장팩 '문명5 : 브레이브 뉴 월드'는 북미 시장에 현지 시간으로 이달 9일에
출시되며 전세계로는 12일 동시 발매된다. 우리 나라의 경우, 한국어 자막 지원이
공식 확인된 상태며 국내 유통사인 H2인터렉티브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지마켓과 11번가를 비롯한 오픈마켓과 게임파라, 게임조 등 게임 전문
판매점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명 5 : 브레이브 뉴 월드' 확장팩의
판매 가격은 3만 3천 원에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예약 구매 시 특전은 '오메르타
: 시티 오브 갱스터즈(Omerta : City of Gangsters) - 한글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