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올 3분기 수익 및 영업 이익 전망치가 외신에 올랐다.
테크리포트(TechReport)가 뉴욕의 증시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2012년 3분기 대비 수익은 현상 유지를 이루고 있지만 영업
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난 3분기 때는 88억 달러의 영업 이익이
발생했으나 올해 3분기 애플의 영업 이익은 69억 달러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수익 대비 마진율로 따지면 지난 3분기는 42.8%지만 올해 3분기는
36.9%로 나타낼 수 있다. 전년도 대비 아이패드와 아이팟, 맥의 판매량은 일부 줄었으나
아이폰 판매량이 520만 대 늘어 전년도의 수익을 맞췄다. 그렇지만 올 2분기에서
수익 향상의 중심이 됐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주춤거려 3분기 수익의 낙폭이 커졌다.
애플의 CEO 팀 쿡은 전년도 분기 대비 늘어난 아이폰의 수요에
따라 아이튠즈 등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에서 수익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지켜보고 있지만 아직은 불확실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