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의 '아이비브릿지-E' 프로세서가 발표됨에 따라 벤치마크
성능이 차례로 공개됐다.
'아이비브릿지-E'는 기존의 '샌디브릿지-E'를 대체하는 모델로서,
22nm 제조 공정이 적용된 것을 특징으로 다루고 있다. '아이비브릿지-E' 중 최상급인
코어 i7 4960X 프로세서의 경우, 6코어 12쓰레드, 15MB의 L3 캐시, 쿼드채널 메모리
구성 등을 유지하나 CPU 동작 클럭이 3.6GHz, 메모리는 최대 1,866MHz로 동작하는
제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일본의 PC워치 임프레스가 진행한 코어 i7 4960X 리뷰에 따르면,
인텔 X79 메인보드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 만으로 CPU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성능은 코어 i7 3960X 대비 정수 연산이 3.8%, 실수 연산은 11.3%, 소수점
연산에서 10.8%의 향상을 기록했으며, 멀티미디어 분야의 연산 성능도 정수가 3.1%,
실수는 4.6%, 소수점이 3.6% 분포로 관측됐다.
암호화 분야는 17.6%, 씨네벤치 R11.5에서도 멀티 코어를 이용한
이미지 렌더링 성능도 7% 개선됀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추가해 진행된
3D마크 성능은 변화가 거의 없으며 물리 연산 부분만 7% 오른 것으로 나왔으며 게이밍
성능의 개선은 변화가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 전력은 코어 i7 3960X
대비 열 설계 전력이 20W 낮아진 영향으로 4~10% 감소한 분포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