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많은 업체들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독특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들은 불황으로 인해 떨어진 매출과 고객을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인 티켓몬스터(이하 티몬)는 요즘 뜨는
스타 샘해밀턴을 내세워 유튜브, 이벤트등 고객을 반응을 얻는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최저가전략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디자인 쇼핑몰 바보사랑(http://www.babosarang.co.kr/)에서는
<이것이 기회다>라는 이벤트로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것이 기회다>는
프리커머스 형식으로 클릭만으로 간단하게 응모가 가능하고 평소 가격대가 비싼 상품이
올라오고 있어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이벤트는 오픈 단 3일만에 약 5천명의
고객이 참여하여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바보사랑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이벤트로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것이며 더욱 고객의 입장에서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것이 기회다>는 8월 29일 오픈되어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