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이 IDF2013 행사에서 차세대 모바일용 프로세서 '브로드웰
Y'를 공개했다.
'브로드웰 Y'는 기존 하스웰 Y의 후속 프로세서로서, 14nm 공정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Y시리즈는 모바일 프로세서 중 저전력에 특화된 제품인데,
해당 내용을 보도한 독일의 Computerbase는 하스웰 Y와 브로드웰 Y의 실물을 공개하면서
성능과 소비 전력을 비교했다고 전했다.
인텔의 PC 클라이언트 그룹을 말고 있는 커크B. 스카우젠(Kirk
B Skaugen) 부사장은 좌측이 기존의 하스웰 Y, 우측이 브로드웰 Y 프로세서라며 실물을
공개했고 육안으로도 패키징 크기가 작아졌다는 점을 나타냈다.
성능은 하스웰 Y보다 뛰어나면서 소비 전력은 오히려 낮다고
설명했다. 이를 증명하는 차원에서 씨네벤치 R11.5로 CPU 렌더링 시연을 했는데 성능은
하스웰 Y보다 다소 앞섰고 소비 전력에서 하스웰 Y는 6.796W, 브로드웰 Y는 4.874W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율로 소비 전력을 비교하면 하스웰 Y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 외에 하스웰 Y와 동일한 핀 구조를 채택하고 있기에 호환성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브로드웰 Y는 내년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