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데이터 웨어하우징, 빅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인 한국 테라데이타(www.teradata.kr, 대표
박진수)는 가트너의 통합 마케팅 관리(Integrated Marketing Management, 이하IMM)
부문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에 재선정되었다고 07일 발표했다.
가트너 보고서는 “통합 마케팅 관리(IMM)는 마케팅 에코시스템
전반에서 인력, 프로세스, 기술들을 통합하는데 필요한 마케팅 전략이자, 프로세스
자동화 및 기술이다. 통합 마케팅 관리(IMM) 시장의 리더 기업들은 그들의 솔루션을
모든 마케팅 역할과 기능을 지원하는 가장 중요한 플랫폼으로 적용한 많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다. 리더 기업들은 광범위한 통합 마케팅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마케팅 바이어, 특히 CMO와 마케팅 중역들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제안을 성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리더 기업들은 마케팅간 프로세스 통합과 MPM(마케팅성과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라고 밝히고 있다.
테라데이타 애플리케이션의 다릴 맥도날드(Darryl McDonald)
사장은 “여러 다국적 브랜드들이 데이터와 분석을 통합하여 궁극적으로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주도적 마케팅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IMM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테라데이타는 이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라며 “테라데이타는 입증된 전략적 제품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이들 브랜드들이
보다 향상된 고객 참여와 성장을 신속히 이뤄낼 수 있도록 믿음직한 조언자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가트너의 CRM 부문 리서치 디렉터인 애덤 사너(Adam
Sarner)와 리서치 담당 킴벌리 콜린스(Kimberly Collins) 부사장이 2013년 10월 31일
발표했으며, 가트너 보고서는 웹사이트(http://applications.teradata.com/IMMMQ_2013/landing/.ashx)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테라데이타는 최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주도적 마케팅(Data-Driven
Marketing delivered in the cloud)’, 캠페인 관리 솔루션의 일부인 ‘테라데이타
고객 인터렉션 매니저(Teradata Customer Interaction Manager)’의 클라우드 버전,
기업들이 고객 데이터에 대한 “단일 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분석 애플리케이션
‘매스터 데이터 매니저(Master Data Manager)’ 최신 버전 등 IMM 솔루션 전반에
대한 기능 강화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또한, 테라데이타 애플리케이션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리사 아서(Lisa Arthur)는 “빅데이터 마케팅(Big Data Marketing)”을 출간함으로써
IMM 부문 테라데이타의 사고리더십(thought leadership)을 증명하기도 했다.
테라데이타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주도적 마케팅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eradata.com)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