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의 두 번째
스마트폰 게임 라인업인 ‘신기행’이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신기행’은 ‘신선들의 기묘한 여행’의 줄임말인 제목처럼,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인간으로 환생한 신선의 후예들이 겪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2개 종족과 4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신기행’은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 돋보이지만 탄탄한 컨텐츠와 화끈한 타격감을
갖춘 정통 MMORPG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 강화시스템과 유쾌한 퀘스트까지 어우러져
대한민국 신세대 무협 게이머들을 사로잡고 있다.
‘신기행’의 게릴라 이벤트는 11월 8일(금)부터 11일(월)까지
진행하며, 실루엣 속의 NPC를 맞추면 정답자 30명에게 200금화씩 증정하는 ‘실루엣을
벗겨라!’와 설문조사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 50금화씩 증정하는 ‘신기행 1차
설문조사(http://goo.gl/rVTyRT )’ 등 2 가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정통 MMORPG의 진수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신기행의 인기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며, “신기행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업데이트로 보답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무협 RPG ‘신기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기행’ 공식홈페이지
(http://m.sgh.efuneu.com/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