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의 두 번째
스마트폰 게임 라인업인 ‘신기행’이 100만 다운로드 돌파에 이어 ‘월화의 그림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1일(목) 밝혔다.
‘신기행’은 간단한 조작과 귀여운 캐릭터의 융합, 그리고 방대한
스토리가 조화된 신세대 판타지 무협 RPG이다. 던전 공략을 이용한 파티플레이,
교역소와 우편을 이용한 거래시스템, 펫 육성, 장비 합성 및 강화 등 온라인 RPG의
필수요소를 스마트폰으로 완벽하게 구현시켜 국내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지난
18일(월)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 게임이다.
이번에 진행한 ‘월화의 그림자’ 업데이트는 그 동안 공식홈페이지와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시킨 대규모 컨텐츠 추가 작업으로
금화교역소, 천명시스템, 결혼시스템, 주선탑지궁파티던전, 개인PvP전장, 천공나무시스템
등 신규 컨텐츠를 도입하였다.
또한 던전 6종, 맵 2종, 스킬 및 장비의 확장은 물론 선인의
레벨을 기존 60에서 최고 70레벨로 상향조정하였고, 중화호법입침 보스 추가, 전체
AI 및 UI 개선, 자동사냥 기능을 향상시켜 이용자들이 더욱더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100만 다운로드 달성은 고객님들께서
보내 주신 사랑 덕분에 이룰 수 있는 성과였다”며, “이번 월화의 그림자 업데이트와
더불어 향후에도 고객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무협 RPG ‘신기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기행’ 공식홈페이지
(http://m.sgh.efuneu.com/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