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3의 맞수가 될 중국의 최강 스마트폰 'Xplay 3S'의
벤치마크 성능이 일부 알려졌다.
Xplay 3S는 중국의 바이보(Vivo)가 출시한 6인치형 플래그쉽
스마트폰이다. QHD 해상도를 지원할 예정인 갤럭시S5보다 먼저 제품화돼서 나온 스마트폰이면서,
퀄컴 스냅드래곤 800 AP와 3 GB RAM, 32 GB의 내장 메모리와 3,200 mAh 대용량 배터리
등을 구성해 제원상 거의 흠잡을데 없는 구성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수준 높은 제원을 갖춰 성능이 어떨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한데, 얼마 전 중국발 트위터라 할 수 있는 웨이보에서 Xplay 3S의 안투투 벤치마크를
실행한 결과 사진이 게시됐다. 촬영한 사진 이미지에 따르면, 바이보 Xplay 3S의
안투투 벤치마크 총점은 33,258점이 출력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만 5천 점대에 근접하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보다
살짝 떨어지지만, 갤럭시S4나 HTC One보다는 좋고 LG전자의 G2와 비슷한 분포의 성능을
낸다고 판단할 수 있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