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의 가전 박람회 CES2014에 참가한 많은 업체들이 관람객을 끌어 모으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쇼를 보여 주지만 몬스터 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는 듯하다.
오디오, 비디오 케이블 메이커인 몬스터는 전세계에 9대만 존재하는 람보르기니 슈퍼카 '베네노'를 행사장 한쪽에 전시해 이를 구경하기 위한 관람객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베네노에 한번 타보는 것 만으로 기뻐하는 관람객들은 줄을 서가며 몬스터 부스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어찌보면 주객전도 같아 보이지만 관람객을 모으려는 본래 목적은 충분히 달성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