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가
UX, GUI 디자인을 진행한 '스마트 베드'(의료서비스기기)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원 솔루션이 'iF 디자인 어워드'에 수상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Reddot award, IDEA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이며, ‘스마트 베드’는 iF 디자인 어워드의 'Product interfaces'에
출품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8일 독일 뮌헨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마트베드’는 병원 입원 환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기기로
분당서울대병원과 헬스커넥트와 공동 개발하여 지난 4월 시작한 서비스이다. pxd는
‘스마트베드’의 UX 기획, 설계 및 GUI 디자인을 주도하였으며, 이번 수상으로 의료
서비스 디자인 분야에서의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스마트베드는 병원 입원환자를 위해 침상 옆에 설치된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 플랫폼으로, 환자의 입원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환자별 개인 일정을 간결한
타임라인 인터페이스로 보여준다.
또한 제증명신청, 식사신청, 각종 편의서비스 등 기존에 다양한
경로로 흩어져 제공되던 병원의 여러 서비스들을 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불필요한
이동과 대기시간을 줄여주어 병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는 것이 핵심 컨셉이다.
그리고 간결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따뜻하고 편안한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아이에서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조작하고
병원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입원경험과 보호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디자인 혁신 컨설팅 그룹인 pxd는 UI/UX 디자인 분야에서 전문성과
전통, 축적된 경험을 통해 업계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미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award, IDEA award, Reddot award 에서 다수 수상하여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