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아이패드2’가 출시 3년만에 단종되고 그 자리를 4세대
‘아이패드 레티나'가 대신한다.
애플은 18일(현지시간) 아이패드2를 단종시키고 이를 대체할
대화면 저가 모델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후속 모델은 재작년 11월에 나왔다가 한동안 단종됐던 4세대
아이패드와 기본적으로 동일하지만 가격이 인하됐다. 애플은 아이패드 레티나를 저가
모델로 부활시켜, 기존 아이패드2로 대응하던 교육용 시장과 신흥 시장 공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이패드 레티나'는 9.7형 레티나 디스플레이, A6X 칩, 초고속
Wi-Fi, 1080p HD 비디오 촬영이 가능한 500만 화소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
페이스 타임 HD 카메라와 LTE 지원 기능을 탑재했으며 최대 1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또, iOS 7을 탑재하고 있으며 제어 센터와 알림 센터, 향상된
멀티태스킹, 에어드롭, 향상된 사진 기능, 사파리, 시리, 아이튠즈 라디오(미국,
호주에 한해 이용 가능) 등 의 새로운 기능을 갖췄다.
16GB 제품만 나오며, 와이파이 전용 모델 기준으로 우리나라
50만원, 미국 399 달러다. 또 와이파이와 이동통신(LTE) 겸용 모델은 우리나라 65만원,
미국 529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