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니스코프(왼쪽), 아리랑(오른쪽)
북한이 자체개발한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아리랑' AS1201이 사실은
중국 저가 브랜드의 짝퉁 제품인것으로 드러났다.
6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해외 IT매체들은 북한 스마트폰 '아리랑'
AS1201을 중국 저가 브랜드 유니스코프 U1201과 비교한 결과 복제품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10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저가형 유니스코프 U1201은
1.2~1.4GHz 듀얼코어 CPU, 듀얼심, 3G 네트워크, 4GB 내부 저장공간, 768MB 램, 540
x 960 해상도의 4.3인치 디스플레이, 800만화소 후면카메라, 1600mAh 배터리 등을
제공한다.
'아리랑' 사양은 유니스코프보다 낮으며, 중국에서 제조돼 북한에서
재포장됐을 것으로 매체들을 추정했다. 폐쇄된 북한 특성상 구글플레이 앱은 당연히
없으며, 북한당국이 승인한 일부 앱들만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TV도 저렇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