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가 출시를 앞둔 경차 '스마트(Smart)'의 테스트 영상이
공개됐다.
얼음판 위에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두 대의 경차는 스마트
포투(ForTwo)와 스마트 포포(ForFour)다. 영상 속에는 스마트의 엔지니어 총괄 마커스
리디엘(Markus Riedel)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으로 새로운 스마트의 특징을 간단히
언급하고 있다.
현재 테스트 중인 차량은 프로토타입으로서 포투는 시트가 두
개, 포포는 시트가 네 개인 차량이라며 소개한 내용과 스마트의 핸들링과 저온
환경에서의 성능을 비롯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콘셉트로 보면 르노의 트윙고와 비슷하지 않느냐로 볼 수 있는데
사실, 스마트는 트윙고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는 차량이다. 스마트 포투와 포포는
배기량 1.0 리터의 3 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70 마력, 0.9 리터의 3 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 90 마력의 성능을 낸다.
스마트 포투와 스마트 포포포는 올 가을 유럽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