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 클라이언트 제품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Bernd Liechard
AMD는 지난 15일 북경에서 개최된 APU 14 기술 혁신 컨퍼런스에서
AMD의 글로벌 부사장/AMD 데스크탑 총괄 매니저인 Liu Shiwei와 AMD 클라이언트 제품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Bernd Liechard와의 인터뷰 중 현재 AMD는 이종간
컴퓨팅이나 APU 등의 비중이 올라갔지만 고성능 X86프로세서인 FX 시리즈를 여전히
개발 중이며 2년 내 확실한 업데이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인터뷰에서 Bernd Liechard는 해머 아키텍처를 도입 후 파일드라이버
아키텍처까지, 카베리 APU의 CPU 부분까지 해머 아키텍처의 구조를 잘 이용했으며,
향후 2년 이내에 새로운 기술 기반의 FX 프로세서를 확실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AMD는 최근 애슬론 XP와 애슬론 64, 애플의 A시리즈 CPU
설계를 맡았던 Jim keller를 다시 영입해 새로운 아키텍처 기반의 고성능 CPU를 설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어 이번 인터뷰는 AMD가 고성능 프로세서를 포기한 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는 자리가 되었다.
AMD가 PC시장의 cpu쪽에서도 intel 보다 경쟁력있는 제품들이 나오길 기대해보고 싶은데,
항상 기대에 못미쳐서 아쉬운 점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