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를 장시간 착용시 안구 통증과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테크레이더 등 IT매체들은 구글 글래스 체험자들의
사례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구글 글래스 체험자들에 따르면 구글 글래스를 장시간 착용할
경우 눈을 가늘게 뜨게 되고, 일부는 두통도 온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일부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문제로 구글 글래스의 특성상 눈앞에 계속해서 정보가 표시되므로, 눈이
피로해지고 두통으로도 이어진다는 것이다.
구글 글래스 체험단 중 크리스 바렛은 “두통으로 구글 글래스
사용을 줄였다"고 말했으며, 에릭 잭슨은 “익숙해지는 데에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구글은 구글 글래스 팀에 안과 전문의들을
두고 문제를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글래스는 올해 하반기 일반인을
대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글래스가 능동적으로 초점을 맞추는식으로 바뀌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