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도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보안업체 Avast의 커뮤니티 포럼이
해킹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외신들은 Avast 포럼이 해킹을 당해 포럼이 중지됐으며
일부 사용자들의 정보도 유출됐다고 전했다.
Avast 관계자는 이번 해킹으로 전체 사용자의 0.2% 정도인 약
40만명의 사용자 ID, 이메일 주소, 암호 등이 유출됐다고 확인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독일 보안업체 Avira와 체코 보안업체
AVG 등도 해커들의 공격을 받아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졌었다.
한편 Avast 측은 사용자들에게 다른 사이트에서도 동일한 암호를
사용한다면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