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출된 아이폰6 목업
'아이폰6'의 디자인, 목업, 도면 등이 중국으로부터 계속 유출되자
애플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중국 공안에 범인 검거를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 30일 유스위치(uswitch)는 애플 블로거 소니 딕슨의 트위터를
인용해, 애플이 중국 공안에 '아이폰6' 정보 유출자를 검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으로부터 아이폰6 디자인 도면과 목업들의 사진들이
유출됐고, 4.7인치 아이폰6의 뒷면 케이스 사진도 공개되는 등 애플의 신비주의 전략이
무색할 정도로 현재 온라인에는 '아이폰6'와 관련된 신빙성 높은 루머가 만연된 상태다.
애플은 또 정보 유출자들이 아이폰6의 케이스 등 액세서리를
언론과 블로거들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보고, 이들을 잡기 위해 보안요원 200명을
고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이폰6는 4.7인치, 5.5인치 두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상 출시시기는 애플이 그동안 아이폰 신제품을 발표했던 9월 중이
유력하다.
아마도 폭스콘 쪽이나 케이스 제조사 중국 현지 공장쪽에서 돈받고 유출했을 가능성이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