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원드라이브의 용량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에 늘어나는 용량은 무료 사용자는 7GB에서 15GB로,
오피스 365사용자는 20GB에서 1TB로 늘어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사용자의 4분의3이 실제로 저장하는
데이터량이 15GB 이하이며, 원 드라이브 제공 용량만으로도 모든 사용자의 데이터를
원 드라이브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비즈니스 사용자는 오피스 365를 이용해 데이터 저장뿐만이
아니라 본격적인 협업을 위한 저장소로 원 드라이브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개인용 유료 원 드라이브도 7.49$던 100GB 제공 서비스는
1.99$로, 11.49$의 200GB는 3.99$로 각각 인하한다.
이번 변경 사항은 7월부터 적용되며, 별도의 전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