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인박스는 지난 8월 23일 홍익대학교 정문 부근의 사운드홀릭에서 직접 PC를 조립해 보는 'DIY 게이밍 PC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행사장에는 미리 브레인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CPU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파워서플라이, 케이스 세트를 구입한 30여 명이 참여하여 DIY (Do It Yourself)라는 취지에 맞게 처음부터 끝까지 PC를 조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PC 조립을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브레인박스 관계자가 직접 PC를 조립하며 그 과정을 프리젠테이션 하였으며, 그래도 어려워 하는 참가자들은 브레인박스 및 행사 후원사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아 PC를 조립할 수 있었다.

또한 행사장 한켠에는 모니터와 키보드, 멀티 콘센트 등을 비치하여 참가자들이 완성한 PC를 직접 연결해 제품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었다. PC에서 문제가 발견 된 경우에는 브레인박스 관계자를 통해 곧바로 해당 부품의 교환이 이루어졌다.


한편 PC 조립 외에 참가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 되었다. 브레인박스 측에서는 PC 조립을 시작하기 전에 빙고 이벤트를 실시하여 당첨자들에게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중 한 가지를 구매한 것보다 상위 제품으로 교환해 주었으며, 추가로 PC 조립이 완료 된 후에는 추첨 이벤트를 통해 티피링크(TP-LINK) 유무선 공유기를 경품으로 증정하였다.
그리고 인텔 홍보대행사인 메가트렌드에서는 퀴즈를 맞히는 이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DIY PC 행사에 이어진 하스스톤 초청 매치


DIY 게이밍 PC 이벤트가 종료 된 후 저녁 7시 경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블리자드의 TCG (트레이딩 카드 게임) '하스스톤' 게이머 초청 매치가 실시 되었다.
초청 된 게이머는 '기무기훈' 김기훈, '홍차' 박정현, 'Gravekper' 정재헌, '멍뭉' 류호정 등 4명으로 하스스톤 실력자 및 해설자로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대회 진행은 스타크래프트2 해설자로 유명한 안준영 해설자와 하스스톤 애프터스쿨 진행자였던 윤지은 캐스터가 맡았다.
게임 대결은 2명씩 승부를 가린 후 승자끼리 결승전을 벌이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됐으며 박정현 게이머가 최종 승자로서 상품을 수여
받았다.


한편 행사장에는 하스스톤을 좋아하는 일반 게이머 50여 명이 참석하였는데 이들을 위한 퀴즈 이벤트와 추첨 이벤트가 진행 되어 티피링크 공유기와 벨킨 태블릿 키보드 케이스, 디아블로3 확장팩 한정판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 되었다.



또한 행사장 한켠에는 이벤트 후원사인 인텔, 티피링크, 에즈락, 파워컬러의 제품들이 전시 되어 있었으며, 대회 도중 쉬는 시간 동안 참가자들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하스스톤을 비롯해 다양한 블리자드 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 게이밍 PC 체험 부스가 마련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