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M이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겨냥해 기존 ARM 기반 MCU 제품군 대비 두 배 향상된
연산 속도와 디지털 신호 처리(Digital Signal Processing, 이하 DSP) 능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32비트 코어텍스(Cortex) M7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ARM 코어텍스-M7은 차세대 자동차, 커넥티드 디바이스 및 스마트 홈, 또는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하이엔드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해 개발된 제품으로 5 코어마켓/MHz의
빼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이로 인해 뛰어난 성능과 디지털 신호 컨트롤 기능을 제공하며, MCU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코어텍스-M7을 사용해 더욱 까다로운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한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개발 비용을 낮게 유지할 수 있어 자동차 제어, 산업 자동화, 고급
오디오, 이미지 프로세싱, 다양한 커넥티드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및 사물간인터넷(IoT)
등 스마트 제어 시스템에 탑재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코어텍스-M7 프로세서는 오디오와 이미지 데이터 및 음성 인식을 더 빠르게
처리하며 익숙하게 사용되는 C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해 기존 코어텍스-M 프로세서들과
2진 호환(binary compatible)이 가능하다.
이외에 코어텍스-M 아키텍처 기반의 생태계 및 소프트웨어 호환성은 기존 코어텍스-M
코어에서 새로운 코어텍스-M7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스템 개발자들은
다양한 범위와 종류의 코드들을 재사용해 개발비와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