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넷시스템즈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후루이 사토시, www.cybernetsystems.co.kr)는 선행 연구를 위한 시스템 레벨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MapleSim™의 새로운 버전인 MapleSim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버전은 다른 툴 체인에서의 MapleSIm 모델 활용, 설계의 탐색과 검증 및 생성, 사용자 정의 구성요소 라이브러리의 관리 등 기존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보다 쉬운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MapleSim은 고속 및 고충실도의 피지컬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생성하고 모델 개발과 분석시간을 극적으로 단축하는 현대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버전에서는 새로운 결과 관리 도구를 탑재하여 설계 탐색과 시뮬레이션 결과 분석의 유연성이 강화되었다. 또한 복수의 시뮬레이션을 동시에 실행하고 버튼 하나를 클릭하는 것으로 각각의 시뮬레이션을 비교 하며 확인할 수 있다.
모델링의 생산성을 배가하기 위해 MapleSim은 매우 쉬운 방식의 모델 생성, 관리와 사용자 지정 구성요소 라이브러리의 공유를 지원한다. 또한 Modelica 언어의 지원을 확장하여 Modelica를 통해 정의한 항목들을 MapleSim 내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증대했다.
이 외에도 기존의 MapleSim 커넥터 기능의 강화를 통해 효과적인 FMI 공유가 가능해졌다. FMI는 각기 다른 소프트웨어를 통해 개발된 모델을 용이하게 공유하기 위해 정의한 업계 표준이다. MapleSim의 경우 MapleSim 커넥터를 통해 타 소프트웨어와의 통합 시뮬레이션 및 모델 공유가 가능한 ‘내보내기’ 옵션을 지원하여 쉽고 정확한 모델 호환을 지원한다.
MapleSim의 개발사 Maplesoft 의 부사장 겸 수석 과학자인 로랑 베르나르댕(Laurent Bernardin) 박사는 “MapleSim은 엔지니어들이 모델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높은 수준의 설계가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제공함은 물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전문가의 기술 컨설팅 서비스인 ‘Maplesoft 엔지니어링 솔루션’ 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하고 “MapleSim7을 활용하면 사용자는 설계 결과물의 품질 개선과 모델 분석의 용이성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으며 또한 FMI 지원의 강화를 MapleSim과 다른 툴 체인 사이의 다양한 통합 옵션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MapleSim7의 연계 제품으로 Maplesoft의 새로운 구성요소 라이브러리를 출시했다. 특히 배터리 모델 라이브러리는 엔지니어가 설계 초기 단계에서 배터리의 시뮬레이션에 대해 조치할 수 있도록 배터리 셀의 물리적 기반 예측 모델을 그들의 멀티도메인 모델로 통합할 수 있게 지원하며 별도의 추가 설치 소프트웨어로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