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ZTE가 아이폰6 플러스와 유사한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9일 외신에 따르면 Q7으로 불리는 ZTE 스마트폰이 지난달 28일
중국공업정보화부(TENAA) 전파 인증을 통과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이 스마트폰의 디자인, 5.5인치 디스플레이
크기, 본체 크기((157 x 78 x 7.9 mm vs. 158 x 77.8 x 7.1 mm)가 아이폰6
플러스와 비슷한 점을 들어 이 기기에 대해 '아이폰6 플러스' 워너비(wannabe)라고
평가했다.
주요 사양은 미디어텍의 1.5GHz 옥타코어 프로세서, 5.5인치(1280x720)
디스플레이, 2GB 램, 16GB 내장 메모리,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4.4.4 킷캣 운영체제가 탑재된다.
한편 지난달 레노버는 아이폰6를 노골적으로 카피한 S90 시슬리를
발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