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통제 불능 상태까지 갔었던 북한 인터넷 사이트들이 다운 발생 10시간만인
현재는 모두 정상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매체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사이트를 비롯한 조선중앙통신,
우리민족끼리 등 대부분 사이트들이 오전 11시 40분께 모두 정상화 됐다.
북한의 인터넷은 지난 19일 밤부터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다 주말을 넘기면서 상황이
악화돼 22일 완전히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졌었다.
외신에서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해킹의 배후로 유력한 북한에 대해 미국
정부가 보복에 나선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지만 확인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의 '소니 해킹' 사건을 겨냥해 "비례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직후 나온 것이어서 미국 측의 보복 공격일 것이란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