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및 네트워킹 기술분야의 글로벌 리더 시트릭스(www.citrix.co.kr, 지사장: 캘럼 이에이드)가 오픈소스 젠(Xen) 프로젝트 하이퍼바이저에 기반한 기업용 상용 서버 가상화 플랫폼, ‘젠서버 6.5(XenServer® 6.5)’ 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젠서버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최신 하드웨어 및 OS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풀 64비트 커널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킹, 스토리지, 워크로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64비트 커널 아키텍처는 사무실과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기존 및 신규 워크로드 전송을 위한 강력한 가상화 플랫폼을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네트워킹과 스토리지 성능에서 놀라운 성과를 창출했다. 새 버전의 일부로, 기업용 워크로드 밸런싱 기능과 가상 스위치 콘트롤러가 재도입되었다. 이번 개선 작업을 통해 젠서버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정교한 선도 클라우드 제품군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둘째, 하이퍼바이저의 탬퍼 감지(tamper detection) 및 잠재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머신 상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운영되는 것을 방지하는Intel® TXT (Intel® Trusted Execution Technology, 인텔 인증 실행 기술)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셋째,‘에셋 태깅’을 탑재했다. 본 기능은 이번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된 워크로드 지오태킹 기능으로 특정 지역에서 운용되는 워크로드를 제한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업의 보안을 강화시킨다.
넷째,NVIDIA GRID™ vGPU™ 기술을 지원하는 GPU 가상화 기능이 탑재되어 서버 밀도를 기존 제품에 비해 50% 향상시킴으로써 가상 데스크탑 상에서 하이엔드 3D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젠서버는 차세대 커널 아키텍처로 엔터프라이즈급 및 통신사급을 모두 지원해줄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오픈 가상화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모바일과 관련된 시장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오늘날, 기업들은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운영 및 최종사용자 업무 환경 모두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유연성을 최대화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을 필요로 한다. 세계 최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제공업체 및 기업들이 미션크리티컬한 워크로드 운영에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로 젠서버를 선택하고 있다.
특히, 젠데스크탑을 설치한 기업들 중 반이상이 젠서버상에서 데스크탑 환경을 운영하고 있고 이를 통해 기존 및 신규 워크로드를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영상의 유연성과 민첩성을 증대 시킬 수 있고, 인프라 스트럭처와 설비 가동량을 최대화, 최적화 시킴으로써 데이터 센터 운영의 TCO를 절감하고, 인프라스트럭처 활용과 통합률을 높임으로써 IT효율성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국내 최대 통신기업인 KT는 현재 KT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인 IaaS 서비스에 3천 개의 호스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시트릭스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운영, 관리되고 있다. KT의 오길재 클라우드 운용총괄팀장은 “지난 4년간 KT의 성장에 시트릭스 젠서버의 신뢰성과 성능이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시트릭스 젠서버에 기반하여 경쟁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뛰어난 성능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글로벌 IaaS 클라우드 프로바이더와 같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