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가 지난해 12월 발표하고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 콘셉트 제품으로 일반에 전시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아이글라스(SmartEyeglass)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다.
소니 스마트아이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와 달리 탈부착이 가능한
싱글렌즈 디스플레이 모듈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모듈은 프로세서, 와이파이,
가속센서, 터치센서 등으로 구성된 컨트롤 보드와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다.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는 0.23인치로 640X400 해상도로 정보를
보여준다. 탈부착이 가능하므로 이 모듈을 제거하면 일반 안경처럼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아이글래스가 미국 FCC 인증을 통과함에 따라 소니의 계획대로
올 연말이나 2016년에는 상용화가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