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삼모바일이 전해왔던 삼성전자의 커스텀 코어 '몽구스(코드명)'
사양이 유출됐다. 이 몽구스 코어는 이르면 갤럭시노트5에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 주 삼모바일 등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커스텀 코어 '몽구스'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엑시노스에 ARM Cortex-A72 대신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몽구스 코어는 14나노 핀펫 공정으로 생산되며, 64비트 ARMv8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클럭속도는 최대 2.3GHz이며 긱벤치3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싱글
코어 점수는 2200점을 기록, 갤럭시S6에 탑재된 엑시노스 7420 점수 1495점보다 45%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외신은 '몽구스'라는 코드명에 주목하고 있다. 퀄컴의 커스텀
코어 CPU 코드명은 코브라과의 맹독을 가진 우란뱀 'Krait(크레이트)'다. 몽구스는
뱀 킬러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