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주요 외신들은 세계 최대 반도체기업 인텔과 알테라가 진행했던 인수 협상이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수개월간 인수 협상을 진행했으나 인수가격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인수가 결렬됐다.
인텔의 알테라 인수 루머는 2주 전 보도된 바 있다. 당시 알려진 인텔의
알테라 인수 금액은 100억 달러 이상으로 인텔이 2011년 77억달러에 맥아피를 인수한
이후 최대 규모다.
한편, 협상 결렬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주식 시장에서 알테라 주가는 장중 한때
8% 급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