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 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의 와우 전용 마우스
블리자드의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매니아로
알려진 백종원의 숨겨뒀던 와우 전용 마우스가 공개됐다.
탤런트 소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텔 생방송
보려고 남편 서재 들어왔는데…. 이럴수가… 난 왜 그동안 몰랐던 것일까…백주부
손이 커서 마우스도 크다고만 생각했는데 뭐라고 써 있는거니. 마우스의실체, 넌
어디에서 왔니"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이 와우를 할 때 사용하는 전용 마우스가
담겨 있다. 백종원이 사용하는 와우 전용 마우스는 게이밍 기어 제조사 스틸시리즈에서
제조한 "SteelSeries World of Warcraft: Cataclysm Gaming Mouse"다.
이 마우스는 15개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버튼을 제공해 130여가지의
매크로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출시 초기에는 30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출시됐지만 현재는 아마존에서 약 70달러(약 7만 5천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또, 와우 전용 마우스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키보드는 리얼포스 무접점 키보드로
30만원이 넘는 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송에서 백종원은 소유진이 와우 전용 마우스를 발견한
것을 알게되자 "1년 동안 게임 못 하겠네요"라며 아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우스의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와우 = 게임' 이 문제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