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서대로 북미형 K5 SXL과 K5 SX, 국내형 올 뉴 K5의
실내 사진.
기아차가 국내 시장에 판매될 올 뉴 K5(신형 K5)의 실내 구성을
이미지로 공개했다. 북미서 선 공개된 기아차 올 뉴 K5(올 뉴 옵티마)와는 무엇이
다를까?
스티어링 휠은 패들 시프트 구성이 포함된 D컷 타입, 알로이
타입의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 측후방 경고 시스템(BSD),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S),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긴급 제동 시스템(AEB) 등의 첨단
사양과 버튼 위치, 운전석 도어 트림의 메모리 시트를 포함한 최상 트림의 옵션 구성은
북미형 올 뉴 K5와 같다.
다른 점은 기어 노브 주변에서 찾을 수 있다. 북미형 모델은
외부에 노출된 형태로 듀얼 컵 홀더와 콘솔 박스가 배치됐는데, 국내 모델은 이 부분이
슬라이드 커버로 가려졌다. 콘솔 하우징은 메탈 계열이 아닌 리얼 우드 타입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트림 별 구성의 차이로 판단할 수도 있는 내용이다. 국내 모델은
어드밴스드 주차 조향 시스템(Advanced SPAS)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기어 노브 앞에 위치한 센터페시아 하단 트레이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을 갖췄으며, 대형 세단 및 경쟁 차종의 VIP 패키지에만 적용되던 동승석
위치 조절 버튼이 국내 모델이 추가됐다. 시트는 냉/온풍 기능을 지원하나, 북미형
모델의 퀼팅 시트 구성은 공개된 이미지상에서 찾을 수 없었다. 사운드 시스템도
북미형 올 뉴 K5는 인피니티 하이파이 오디오, 국내의 올 뉴 K5는 JBL
오디오로 나뉜다.
JF클럽을 통해 포착된 국내의 올 뉴 K5 스파이샷은 D컷 타입
스티어링 휠과 패들 시프트, 내비게이션 등의 구성이 일부 제외돼 하위 트림으로
추정된 모델로 이와 차이가 있다.
기아차의 올 뉴 K5는 오는 6월 중 전국 대리점에서 사전 계약이
진행되며, 7월 중 신차로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