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이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이하
크로노블레이드)’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상반기 흥행에
성공한 레이븐의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크로노블레이드는 GTA와 디아블로 개발진이 만든 초대형 액션
모바일 RPG로 162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모험모드를 통해 판타지부터 SF까지 다중우주의
광활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특히, 크로노블레이드는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한 콘솔급 격투
액션이 특징으로 획일화 되지 않는 전투 액션을 위해 한 캐릭터 당 100여 가지 스킬
조합을 지원한다.
크로노블레이드는 앞서 4일동안 진행된 사전 테스트에서 재방문율
82%, 일일사용자(DAU) 18만 명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레이븐’ 테스트 때보다
높은 수치다.
스티그 헤드런그 크로노블레이드 개발 총괄은 "차별화되고
깊이 있는 액션 RPG를 위해 작은 부분도 타협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며 "액션 RPG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한국 이용자들에게
크로노블레이드를 선보이게 돼 설레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