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IT매체 폰아레나는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일본 시계 브랜드인
카시오가 내년 스마트워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시오는 과거 다양한 전자 기능이 담긴 디지털 시계, 전자 계산기를
제조했으며, 1982년에는 사용자의 영어공부를 도와주는 손목 시계도 출시한 바 있다.
카시오 스마트워치는 편안한 착용감, 튼튼한 내구성에 초점이
맞춰 개발되고 있다. 기능면에서는 스마트 기기에서 볼 수 있는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를 즐기거나 야외 활동을 주로 하는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카시오 스마트워치 가격대는 애플워치 스포츠(349달러) 수준에
책정될 예정이며 내년 3월 미국, 일본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