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0 체험판 참가자를 위한 빌드 10166을 공개했다.
윈도우10 빌드 10166은 RTM으로 가기 위한 버그 수정과 기능 개선 버전으로, 패스트
링 사용자만 이번 업데이트를 적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지난 주 공개된 3가지 버전과 비슷한 목적하에 공개했다며
눈에 띄는 기능 추가나 새로운 앱 추가는 없다고 밝혔다.
굳이 눈에 띌 만한 개선 내역을 찾는 다면 WiFi 앱 관련 부분이 있긴한데 빌드
10158 이후 추가된 유로 핫스팟 결제 시스템을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리스트에 직접 표시하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시애틀이라는 특정 지역을 언급한 것으로 보면 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이
아직 제한적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1,000만개 이상의
유료 핫스팟을 윈도우 스토어 계정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내에서도 시범 서비스 단계를 벗어나지 못한 것을 보면 윈도우10 정식 출시까지
전세계 모든 지역과 결제 서비스를 연동하긴 힘들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