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개발사 라이엇게임즈는
마스터 셰프 듀크와 함께하는 입롤의 신 - 탐 켄치편을 공개했다.
126번째 신규 챔피언으로 추가된 ‘강의 폭군’이라는 별명을
지닌 탐 켄치는 큰 입으로 적군과 아군도 먹어 치우는 독특한 특징을 가진 챔피언이다.
이번 입롤의 신 - 탐 켄치 편에서는 나진 e엠파이어팀의 상단
공격수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듀크와 입롤의 신들이 탐 켄치를 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또한 이번 입롤의 신에서는 소환사 여러분들이 해설진들의 입롤(플레이
팁)을 듣고 최고 입롤의 신을 직접 투표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한 소환사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탐 켄치 챔피언과 마스터 셰프 스킨이 지급된다.
한편, 탐 켄치가 가지고 있는 스킬은 아래와 같다.
기본 지속 효과인 ‘절대 미각’은 다른 스킬 효과를 강화하는데
사용된다. ‘혀 채찍’ 스킬은 적 미니언과 몬스터를 기절시키고 챔피언에는 둔화
효과를 주며, 절대 미각 중첩이 세 번 쌓인 적 챔피언을 기절시킬 수 있다.
적 또는 아군을 잠시 삼킬 수 있는 ‘집어삼키기’는 아군 챔피언을
삼켜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거나 절대 미각 중첩이 세 번 쌓인 적 챔피언을
삼켜 무력화시키는 기술이다.
삼켜진 적은 시야가 크게 줄어들게 되며, 삼켜진 상태로 탐 켄치가
이동하여 진영에서도 이탈시킬 수 있어 다대다 전투에서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그 외 기술로는 전투시 입은 피해를 체력으로 전환시키거나 보호막을 생성하는 ‘두꺼운
피부’도 있다.
궁극기인 ‘심연의 통로’ 스킬은 활성화 시 탐 켄치가 입을
크게 벌려 아군이 입 속에 들어올 수 있게 한 뒤 아군과 함께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
순간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아군과 함께 순간적으로 상대 진영을 파고들어
전투를 여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