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개발사 라이엇게임즈는
챔피언과 스킨을 5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토)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 판매는 챔피언 드레이븐이
975 RP 50% 할인된 487 RP에 판매되는 것을 비롯해 트런들이 880 RP에서 440 RP 가격에
판매되며 우르곳은 790 RP에서 50% 할인된 395 RP에 판매된다.
또, 스킨은 전장의 공주 시비르가 520 RP에서 50% 할인된 260
RP, 신바람 탈 샤코도 50% 할인된 487 RP. 펜타킬 요릭도 50% 할인된 487 RP 가격에
판매된다.
한편, 15일 롤 전적 검색 사이트인 OP.GG에 따르면 솔랭 2인전
기준 승률 1위는 말자하(53.43%)가 차지했으며 2위는 블리츠크랭크(53.13%), 3위는
아리(53.12%), 4위는 노틸러스(53.05%), 5위는 오공(52.70%)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