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하반기 주력 패블릿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16일(현지시간) IT블로그 삼모바일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전파인증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인증을 통과한 갤럭시노트5 모델넘버는 버라이즌용 SM-920V,
AT&T용 SM-N920A이며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모델넘버는 버라이즌용 SM-G928V와
AT&T용 SM-G928A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9월 독일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갤럭시노트 신제품을 공개해왔지만 올해에는 다음달 12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발표한 2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 4월 출시된
갤럭시S6는 예상에 못미치는 판매량을 보여줬다. 때문에 하반기 실적 회복을 위해
9월 아이폰6S 출시에 앞서 갤럭시노트5 조기 출시 카드를 꺼낸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12일 뉴욕에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공개한 후 21일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최초 원형 스마트워치
'기어 A(코드명 오르비스)'도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