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 태블릿 신제품이 올 하반기 출시될
전망이다.
16일 타이완 IT매체 디지타임즈는 소식통을 인용해 MS가 서피스
태블릿에 탑재될 삼성 256GB SSD를 대량 주문으며 10월 중 출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MS 차세대 서피스 태블릿은 전작처럼 매우 얇은
폼펙터와 베젤 크기를 채용하며 인텔의 6세대 스카이레이크 칩셋과 윈도우 10을 탑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식통은 "소비자 시장에서 태블릿 수요가 감소하고
있지만 2인 1장치는 여전히 기업 시장에서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MS가 적극적으로
새로운 서피스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S 서피스 프로의 1분기 출하량은 서피스 3가 출시된 후 월 30만대 가량이며
차세대 서피스 태블릿이 출시될 경우 50만대~60만대로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