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샤오미가 신형 4K UHD TV를 발표했다.
모델명 'Mi TV 2S'로 소개된 샤오미의 신형 TV는 삼성의 48인치 4K UHD 패널을
바탕으로 NTSC 기준 85%에 해당되는 넓은 색재현력을 실현해 삼성이나 소니 그리고
샤프의 동급 모델 보다 더 선명하고 자연에 가까운 색 재현이 가능한 것으로 소개됐다.
스마트TV 기능을 위해 안드로이드 5.0 기반으로 개발된 MIUI TV와 ARM A17 기반
쿼드 코어와 Mali T60MP4 GPU가 조합된 MStar 6A928가 적용 됐는데 4K@60 HEVC 10bit
영상 재생은 기본이고 HDMI 2.0/HDCP 2.2도 지원이 가능해 향후 등장할 HDR 기반
UltraHD 블루레이까지 완벽하게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디자인에서도 부족함이 없도록 두께 9.9 미리 초슬림 디자인이 적용 됐으며 다양한
색상의 알루미늄 프레임을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한 것으로 발표됐다.
샤오미는 신형 Mi TV 2S를 이달 28일 공식 출시할 계획이며 22일 부터 1000개
한정으로 사운드바 제공하는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일반 모델이 2,999위안, 우리돈 55만원 정도며 돌비 오디오를 지원하는
별도의 사운드 시스템 패키지는 3999위안, 우리돈 약 74만원 정도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