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7(가칭)'은 화웨이와
LG전자가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화웨이 넥서스폰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10이 탑재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주 15일 신뢰도 높은 미발표 IT 기기 정보를 공개하기로
유명한 이브리크스(@Evleaks)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화웨이 넥서스폰에 퀄컴 스냅드래곤
820 SoC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하루뒤인 16일 중국 분석가는 이와 다른
정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분석가 Pan Jiutang은 중국 SNS 웨이보 계정을 통해 화웨이
넥서스폰에 스냅드래곤 810이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퀄컴이 12월까지 스냅드래곤 820을 출시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화웨이 넥서스폰이 11월에 공개될 예정인데,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이 사실일 경우 퀄컴 820이 탑재된 첫 번째 기기는
내년 3월전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수 있다.
한편, 차기 넥서스폰이 4분기 중 출시될 것이라는 데는 중국
분석가와 이브리크스 전망이 모두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