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탑 프로세서, 코드명 스카이레이크가 공냉 쿨러만으로 5.2Ghz
동작에 성공했다.
중화권 PC 전문 매체 HKEPC가 페이스북을 통해 5.2Ghz 동작을 확인시켜 줄 CPU-Z
캡쳐 화면을 공개한 것이다. 그러면서 이미 시장에 출시된 브로드웰 보다 훨씬 재미있는
제품이라고 주장했는데 스카이레이크의 오버클럭 잠재력이 훨씬 높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일반적으로 하스웰과 하스웰 리프레시의 평균 동작 속도는 최대 4Ghz 중반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출시된 브로드웰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35v를 인가해 얻어낸 결과라지만 이전 세대로는 불가능했던 속도라서 5Ghz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된다.
HKEPC가 테스트에 사용한 제품은 인텔이 파트너사에 제공한 엔지니어링 샘플로,
정식 제품명은 코어 i7-6700K다. 정규 속도는 4Ghz지만 터보 기능을 통해 4.2Ghz까지
동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