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10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소개된 개인 음성비서 서비스 '코타나(Cortana)'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최근 코타나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 한 마이크로소프트는 29일 정식 출시에 맞춰
서비스가 시작되는 지역으로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중국'을
선택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추가 계획에도 한국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인사이더 프리뷰로 서비스 중인 일본은 윈도우10 출시 후 몇 달내로 정식
서비스로 전환될 계획이지만 한국은 브라질, 멕시코, 캐나다(불어)가 포함된 2차
대상 지역에서도 제외된 상태다.
한국어는 2차 서비스 지역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이후에나 지원이 가능할 전망인데
브라질, 멕시코, 캐나다(불어)가 포함된 2차 지역은 내년 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