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가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에 탑재될 새로운 컨셉의 안드로이드 유저인터페이스(UI)를
개발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외신은 스웨덴 매체 '스웨드로이드(Swedroid)'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 모바일 스웨덴 법인은 현지 이동통신사 쓰리(Three) 엑스페리아Z3
사용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UI의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
소니는 이전에도 플래그십에 적용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지만, 지금처럼 새로운 컨셉 안드로이드 UI에 초점이 맞춰진 것은 아니었다.
한편, 소니는 오는 9월 독일서 열리는 IFA2015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발되고 있는 새로운 UI는 엑스페리아
신제품에 먼저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