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자기기 제조사 화웨이에서 2GB 램이 탑재된 10만원대
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화웨이가 중국서 '아너4A'로
불리는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최근 화웨이가 발표한 하이엔드급 아너7와 달리 '아너4A'는 보급형
사양을 갖추고 있다. 주요 사양은 5인치 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210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 메탈 프레임이 적용됐으며 화웨이 EMUII 3.1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으로 구동된다.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와 22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확장가능한 8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다.
특히, 보급형 모델에서는 보기 힘든 2GB 램을 탑재해 눈길을 끈다.
'아너4A' 가격은 3G 버전은 599위안(약 11만원), LTE 버전은
699위안(약 13만원)이다. '아너4A'의 글로벌 출시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