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S'보다 먼저 포스터치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22일 외신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ZTE가 최초로 포스터치 기술이
탑재된 'ZTE Axon 미니'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포스터치 기술은 스크린에 누르는 터치 압력을 인식해 다양한
기능을 실행 시켜준다. 동일한 위치를 눌러도 누르는 압력에 따라 각각 다른 기능이
실행된다.
이 기술은 애플 맥북 신제품과 애플워치에 적용됐으며 스마트폰은
아이폰6S에 최초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 하지만 예상을 뒤엎고 ZTE가 먼저
포스터치 스마트폰을 발표한 것.
'ZTE Axon 미니'는 포스터치 기술이 적용된 5.2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한 것만 알려졌을 뿐 기타 사양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
한편, 'ZTE Axon 미니'는 9월 중 골드, 오렌지, 핑크, 실버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