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갤럭시노트5

▲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용 '갤럭시노트5·S6 엣지 플러스'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이번에 FCC 인증을 통과한 스프린트용 갤럭시노트5 모델넘버는
SM-N920P이며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모델넘버는 SM-G928P다.
이보다 앞서 버라이즌, AT&T, T모바일용 모델은 이미 FCC
인증을 통과한 상태. 스프린트마저 FCC 인증을 통과함에 따라 '갤럭시노트5·S6
엣지 플러스'는 미국 4대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되는 것이 확정됐다.
국내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13일을 '갤럭시노트5·S6
엣지 플러스' 최종 발표일로 정하고 현지 언팩발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매년 9월 독일 전자제품 전시회 IFA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공개해왔다. 하지만 올 4월 발표한 갤럭시S6 시리즈가 예상 보다 판매가
부진하자 조기 출시라는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된지 3개월 밖에 안된 갤럭시S6 엣지
가격을 10만원 가량 인하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 엣지의 국내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인하했다고 설명했지만 다음달 갤럭시S6 엣지 플러스가 출시되기전 기존
제품의 판매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